㈜히든커머스, 중소제조기업의 마음을 읽고 개발한 ‘셀오틱 플랫폼’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 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함께 온라인 시장의 확대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브랜드 파워가 약하며, 온라인 판매를 해본 적 없는 중소제조기업들은 온라인 판매가 여전히 어렵다.

김세진 기자

작성 2020.09.01 10:50 수정 2020.09.01 11:04
사진제공: 셀오틱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 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함께 온라인 시장의 확대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브랜드 파워가 약하며, 온라인 판매를 해본 적 없는 중소제조기업들은 온라인 판매가 여전히 어렵다.

 

이러한 말 못할 고충을 갖고 있는 중소제조 업체를 위해 히든커머스의 박태진 대표가 나섰다. 박 대표는 온라인 자동화 플랫폼 셀오틱을 개발하여 중소 제조업체를 위한 오픈마켓 프로세스를 구축하였다. 셀오틱 플랫폼은 국내 온라인 시장에 제조업체의 판매상점을 만들고 셀오틱에 가입한 있는 회원 업체들 간에 제품을 서로 공유하여 최대한 소비자에게 많이 노출시키는 방식으로 되어져 있다. 예를 들어 제품 50개를 만든 회사 10곳이 뭉치면 각 제조사마다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이 500개가 된다. 이렇게 확보한 상품을 10개의 제조사가 각각 판매자로서 물건을 홍보하고 파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판매를 극대화 할 수 있다.

 

히든커머스 박태진 대표는 국내 사업 생태계에서 소비재를 생산하는 중소 제조업체의 기반은 굉장히 열악한 형편이다. 우리나라의 상품 유통시장은 제조업체에 모든 리스크를 짊어지게 하는 구조로 발전돼왔기 때문에 중소제조업체가 자금, 비용, 인력까지 모두 감당해야 하며, 여기에다 스스로 판로를 개척해야 하므로 도중에 주저앉는 중소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라고 중소기업의 현 상황을 명확하게 진단했다.

 

이 밖에도 제조업들의 우려 중 하나인 제품 가격이 온라인 시장에 노출됨으로 인해서 가격이 무너질 것이라는 두려움 또한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박태진 대표는 셀오틱은 중앙에서 가격통제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가격관리 뿐 아니라 제품의 판매가 원활하게 이뤄지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시대 흐름에 맞는 플랫폼이 개발되어 온라인 시장 판매에 막막함을 갖고 있는 제조업체들은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셀오틱 플랫폼은 현재 중소제조기업의 성공적인 온라인 진출을 돕기 위해 플랫폼 입점 업체에게 상세페이지를 당사 직원이 제작해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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